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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신선-SPACE SHIN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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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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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나누는 행복, 어린이 그림展

    2019.10.05 ~ 2019.10.27


    신선설농탕의 어린이 그림공모전은 어린이들의 미술적 재능을 발굴 · 후원하고, 사회 환원의 중요성과 나눔의 기쁨을 일깨워주기 위해 지난 십 년 동안 진행되어 온 공모전입니다. 2010년 <제1회 ‘함께 나누는 행복’ 어린이 그림공모전>을 시작으로 매년 공모전을 진행하여 2019년 10회째를 맞이하였습니다. 매 년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발견하고 격려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가을 스페이스 신선에서 열리는 <‘함께 나누는 행복’ 어린이 그림 展>은 이렇게 10년간 이루어진 수상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내가 꿈꾸는 세상’, ‘나눔’, ‘배려’ 등의 주제 아래 어린이의 시선과 생각을 담아 표현한 작품들을 보면서 아이들이 느끼고 바라보는 세상과 사회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어린이들과 함께 사랑과 행복, 나눔과 배려 등 세상의 소중한 가치들을 일깨울 수 있는 전시가 되길 바랍니다…

  • 그릇을 넘어서 BEYOND THE PLATE

    2019.04.12 ~ 2019.09.15


      - 시·화·담의 아름다운 그릇들 Beautiful Plates of the SI·WHA·DAM -   시·화·담 파인다이닝에서는 한국음식을 시와 그림, 이야기와 접목시켜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한국 도예 작가들의 그릇 위에서 음식은 작품으로 태어난다. 이렇듯 시·화·담에서는 음식을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음식을 담는 그릇의 선택에도 심혈을 기울이기 때문에 그릇은 음식과 어우러지고 시와 그림, 이야기가 스며들어 그릇을 넘어 하나의 작품이 된다.   2019년 봄, 스페이스 신선에서는 ‘그릇을 넘어서’ 라는 제목 하에 시·화·담의 아름다운 그릇들 이라는 주제로 3층 전관에서 다채로운 도예작품들을 선보인다. 제1관에서는 ‘아름다운 불멸의 꽃, 청화백자’라는 소제목으로 시·화·담의 청화백자들을 선보이며, 제2관에서는 ‘흑과 백’이라는 소제목 아래 흑색과 백색의 세련된 그릇들을 설치 형식을 취해 흥미롭게 연출한다. 제3관에서는 ’이…

  • 2019 기해년, 첫 전시 개최

    2019.01.08 ~ 2019.03.31


     제 1 전시실 : “SPACE i-nner I”   “인간은 자연의 한 부분으로 태어나 역시 자연의 한 부분이 되어 사라진다. 자연은 인간의 운명이다.”   김진아 작가의 풀잎이 반복된 바코드 이미지는 이 축적되는 반복 속에서 생(生)과 멸(滅)을 거듭하는 것이 우리 존재의 운명임을 말하려는 것으로 이해 할 수 있다. 사실 자연이라는 거대한 공간은 그 무엇보다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움 그 자체로 계절이 바뀌듯 흐르며 존재하는데, 작가는 이러한 환경에 인간이라는 주체가 어쩌면 인위적으로 꾸려가는 삶 속의 모든 것들까지 끌어안고 나아가는 시간성을 바라본다. 그리고 그 흐름 안에서 태동하고 소멸하는 일련의 사건들을 바탕으로 우리의 정체성에 대한 의미를 탐구한다. 이때 풀잎을 연속적으로 배열하는 것과 동시에 거울이 가진 재료적 특성 그리고 비어있어 공명하는 공간적인 구조는 끝없이 확산되는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 시키며 작품이 내포한 메시지에 더욱 주목케 …

  • 스페이스 신선, 우리 옷으로 물들다

    2016.09.06 ~ 2016.12.30


    이천년을 이어온 우리의 옷 한복,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또 다른 모습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움을 꿈꾸는 한복이 우리의 삶에 녹아들어 다시 꽃피우길 바람하며 준비한 기획전입니다.​▣ 제 1전시관 : 한복 디자이너 작품 및 한복 디자인 공모전 선정작 전시​ 자락 : 구조학적인 한복 구성의 해부와 재 조합의 구조美​치마, 저고리로 국한된 전통 한복 스타일에서 벗어나 포를 이용한 파티복부터 원피스, 바지를 이용한 일상복까지 현대 한복이 표현할 수 있는 자유로운 소재 선택과 복식구조로 모던한복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한복, 모던을 입히다’ 한복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및 우수작​한복을 좋아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지난 7, 8월에 한복 디자인 공모전이 진행되었습니다. 1차 디자인 심사, 2차 실물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들로 한복을 재조명해 참신하고 실용적인 한복 디자인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제 2전시관 : ​일러스트레이터 흑요석의…

  • 영화 <귀향(鬼鄕)> 소품전

    2016.09.06 ~ 2016.12.30


    <귀향> 소품전은 영화 속 중요한 상징적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소품인 ‘괴불노리개’와 타향에서 억울하게 죽어간 소녀들이 나비가 되어 훨훨 집으로 가는 장면에서 등장한 귀향나비로 선택된 ‘모시나비’를 하얀 모시위에 표현한 작품이 전시됩니다.​​▣ 괴불노리개​먼 타국에서 소녀들이 가족을 그리워하고 고향을 기억하는 건 끌려갈 당시 몸에 지니던 작은 괴불노리개 밖에 없었습니다. ​괴불노리개는 4가지가 넘는 바느질 기법이 동원되고 방울 하나 하나까지 손수 만들어 달아야하는,말 그대로 사랑하는 내 아이를 위해 한땀 한땀 정성을 쏟아야 완성되는데요. 이 괴불노리개는 귀향의 전체이야기를 엮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괴불노리개 : 괴불이란 어린아이나 부녀자들이 옷을 입고 그 위에 장식하기 위하여 차고 다니는 일종의 노리개로 오색비단에 삼각형 모양으로 솜을 넣고 가장자리에 수를 놓아 아름답게 꾸민 후 비단끈과 매듭끈을 꿰어 몸에 달고 다녔다. 다른 말로 괴불주머니 혹은 …

  • '함께 나누는 행복, 어린이 그림전' 소개

    2016.07.26 ~ 2016.08.21


    신선설농탕의 어린이 그림공모전은 어린이들의 미술적 재능을 발굴·후원하고, 사회 환원의 중요성과 나눔의 기쁨을 일깨워주기 위해 진행되어 온 공모전입니다.   2010년 <제1회 ‘함께 나누는 행복’ 어린이 그림공모전>을 시작으로 매년 공모전을 진행하여 2016년 7회째를 맞이하였으며, 공모전이 진행된 7년간 총 10,110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심사를 통해 280여점의 작품이 선정되어 수상을 하였습니다.   <‘함께 나누는 행복’ 어린이 그림전>은 280여점의 수상작품들을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내가 꿈꾸는 세상’, ‘나눔’, ‘배려’ 등의 주제를 표현한 작품 전시는 어른들에게는 어린이들이 느끼고 바라보는 세상과 사회를 이해하게 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사랑과 행복, 나눔과 배려 등 세상의 소중한 가치들을 일깨우는 전시가 될 것입니다. 

  • ‘시와 그림, 이야기가 있는 한국음식전’소개

    2016.05.19 ~ 2016.07.17


    이번 전시는 총 스물네 점의 작품음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작품음식들은 <시(詩), 화(畵), 담(談)>으로 여덟 점씩 분류되어 시, 그림, 이야기로 풀어낸 각각의 특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 각 음식에 생생한 활력을 불어 넣어 줍니다.그리고 각 음식 스토리 소재의 시점에 따라 <고전, 현대>로 각각 네 점씩 분류된 작품은 다시 사계절에 맞는 특이한 식재료에 따라 <춘(春), 하(夏), 추(秋), 동(冬)>으로 각 한 점씩 구성됩니다. 즉, 시(詩)-고전-춘(春) 한 점, 시(詩)-고전-하(夏) 한 점의 형식으로 총 스물네 점의 작품음식이 전시됩니다.이처럼, 전시되는 스물네 점의 작품음식들은 한 점, 한 점마다 독특하고 차별화된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작품이며, 예술입니다.이번 전시의 기획 목적은 한국음식이 건강에 좋으면서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함입니다. 또한 한국의 다채로운 문화와 전통을 알리기 위해서 각 작품음…

  • ‘시와 그림, 이야기가 있는 한국음식’과 ‘팔선의 신비로운 이야기’의 2가지 테마전이 동시에 열립니다.

    2016.05.19 ~ 2016.07.17


    스페이스 신선은 5월 19일부터 7월 17일까지'시와 그림, 이야기가 있는 한국음식'과 '팔신선의 신비로운 이야기'의 2가지 테마전이 동시에 열립니다. '시와 그림, 이야기가 있는 한국음식전'은 국내 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유명한모던코리안 파인다이닝 시·화·담의 음식들을 시, 그림, 이야기와 접목시킨 작품음식 전시입니다. 그리고 '팔신선의 신비로운 이야기전'은 신선설농탕의 '신선(神仙)'에서 착안된 기획전으로,중국 고대로부터 구전되고 기록되어 온 신선계의 최고 스타들인 8명의 신선을 소개하는 기획전입니다.팔신선은 부(富)와 빈(貧), 귀족과 평민의 신분, 늙음과 젊음, 남성과 여성이라는 삶의 다양한 조건들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예로부터 사랑을 받아 온 신선들입니다. 

  • 2019 기해년, 첫 전시 개최

    2019.01.08 ~ 2019.03.31


     제 1 전시실 : “SPACE i-nner I”   “인간은 자연의 한 부분으로 태어나 역시 자연의 한 부분이 되어 사라진다. 자연은 인간의 운명이다.”   김진아 작가의 풀잎이 반복된 바코드 이미지는 이 축적되는 반복 속에서 생(生)과 멸(滅)을 거듭하는 것이 우리 존재의 운명임을 말하려는 것으로 이해 할 수 있다. 사실 자연이라는 거대한 공간은 그 무엇보다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움 그 자체로 계절이 바뀌듯 흐르며 존재하는데, 작가는 이러한 환경에 인간이라는 주체가 어쩌면 인위적으로 꾸려가는 삶 속의 모든 것들까지 끌어안고 나아가는 시간성을 바라본다. 그리고 그 흐름 안에서 태동하고 소멸하는 일련의 사건들을 바탕으로 우리의 정체성에 대한 의미를 탐구한다. 이때 풀잎을 연속적으로 배열하는 것과 동시에 거울이 가진 재료적 특성 그리고 비어있어 공명하는 공간적인 구조는 끝없이 확산되는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 시키며 작품이 내포한 메시지에 더욱 주목케 …

  • 개판 (dogs)

    2018.06.30 ~ 2018.12.31


         개판(Dogs)   스페이스 신선에서 준비한 하반기 전시 “개판”은 2018 무술년(戊戌年) 개해를 맞아 우리의 삶에 가장 가까운 반려 동물이자 인간과의 따스한 감정교류가 남다른 개를 주제로 이뤄진다. 주후식 작가는 일상에서 포착된 개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유기견이라는 사회적 문제나 반려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라는 개념적인 측면을 재조명한다. 이는 궁극적으로 우리가 추구하는 본질적인 가치를 생각해 보고 인간이 가진 이기적인 양면성의 문제를 통해 과연 인간이 동물보다 나은 모습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도록 이끈다. 더불어 스페이스 신선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함께하는 반려견에 대한 추억들을 떠올리며 개와 인간 사이의 즐거운 소통을 만끽하길 바란다.   주후식( Joo Hoo Sik )​ 주후식 …

  • THE OTHER SIDE

    2018.04.10 ~ 2018.06.24


      ■ 참여작가: 강준영, 김민경 ​ 외형을 따라 눈으로 보고 지각하는 것 너머에 자리한 또 다른 면. 우리의 삶은 다면적으로 흐르기 때문에 단번에 이것이다, 하고 정의 내리기엔 그 안에 자리한 무수한 이야기들로 단순하지만은 않다. 스페이스 신선에서 새 봄을 맞이해 기획한 THE OTHER SIDE 展은 강준영과 김민경 작가의 작품에 드러나는 긍정적인 메시지 혹은 작가가 던지는 문제를 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존재하는 작품의 이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자 한다.  어두움이 있을 때 밝음이 드러나고 하나가 아닐 때 관계를 통한 상대적인 존재의 증명이 이뤄지듯이, 또한 무수한 것들 그 안에서도 변치 않는 주체를 찾고자 하는 물음과 선택은 계속 되듯이.  작가를 통해 발견되어지는 것들을 단조롭지 않은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람객 또한 자신만의 내재된 경험들을 토대로 또 다른 면을 이끌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다.&…

  • 한국의 맛

    2017.07.07 ~ 2018.04.01


    '한국의 맛’ 전은 모던코리안 파인다이닝 시·화·담詩·畫·談에서 선보였던 아름다운 우리 음식들을 눈으로 맛보는 시간이다. 시·화·담은 신선설농탕을 운영하는 (주)쿠드 KOOD(Korean Food Developer)에서 아름다운 우리 음식을 세계에 알리고자 5년간의 메뉴개발 및 준비기간을 거쳐 2011년 경리단길에 문을 열었으며 2012년에는 화보집 '아름다운 한국음식 세계를 향해 날다'를 발간하였다. ​시·화·담은 '음식은 문화이고 예술'이라는 신념을 갖고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음식에 접목해 음식에 가치를 부여하고 작품으로 승화시키고 있으며 아트 디렉터와 쉐프의 콜라보로 시·화·담의 음식은 예술로 피어나고 있다. 한국의 전통 식재료와 한국인이 즐겨 먹는 식재료를 이용하여 새롭게 재해석되고 창작된 시·화·담의 작품음식들은 미각이나 후각 뿐 만 아니라 시각을 사로잡는 미학적 창작물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시·화·담에서 매해마다 그리고 계절마다 다르게 진행되었던 수많은 작품음식 …

  • 재미있는 열두동물 띠 이야기

    2017.01.07 ~ 2017.06.25


    우리나라 사람들이 태어나면서부터 누구나 가지게 되는 띠, 이 띠에 사용되는 동물은 모두 열두동물로 쥐[자(子)], 소[축(丑)], 호랑이[인(寅)], 토끼[묘(卯)], 용[진(辰)], 뱀[사(巳)], 말[오(午)], 양[미(未)], 원숭이[신(申)], 닭[유(酉)], 개[술(戌)], 돼지[해(亥)] 입니다.  스페이스 신선은 2017년 새해를 맞이하여 이 열두동물의 모습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복을 함께 드리려고 이번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국내 현대 작가들의 도자 작품과 중국의 고 미술품을 통해 열두 동물을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재미있는 열두동물 띠 이야기' 전시를 소개합니다. ▣ 현대 작가들의 열두 동물 도자 작품전 예로부터 한 해의 운세와 태어난 아이의 성격을 예측하거나 사람들 간의 관계에 반영해온 우리나라의 십이지 문화를 현대 도자 작가들이 재해석한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우리나…

  • 스페이스 신선, 우리 옷으로 물들다

    2016.09.06 ~ 2016.12.18


    이천년을 이어온 우리의 옷 한복,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또 다른 모습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움을 꿈꾸는 한복이 우리의 삶에 녹아들어 다시 꽃피우길 바람하며 준비한 기획전입니다.​▣ 제 1전시관 : 전문 한복 디자이너 작품 전시​ 1. 손화숙(손자비) : 우리의 옷으로 그린 사랑 이야기​아름다운 사랑의 빛깔인 파스텔톤을 사용하여 액주름포와 무지기치마를 모티브로 우리옷의 독특함과 화려함을 살린 작품 전시​2. 김영주(자락) : 구조학적인 한복 구성의 해부와 재 조합의 구조美​포는 현대에 와서 겉옷의 기능이 아닌 하나의 의복으로 자리 잡아, 곡선의 유연함과 직선 라인의 힘이 느껴지는 중성적인 의복으로 표현되어짐. 절제된 색의 표현과 조각의 구성 그리고 비침이 있는 실루엣 원단의 사용으로 미래지향적 포를 구현한 작품 전시​3. 진미숙(금조)  : 순수한 아름다움 - 무명​질박하고 기교없이 소박한 무명. 그 질감과 색감이 순수한 아름다…

  • ‘팔선(八仙)의 신비로운 이야기전’ 소개​

    2016.05.19 ~ 2016.08.21


    옛 중국에서는 동쪽에 신선들이 사는 신비로운 지역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수많은 신선들 중에 대중으로부터 가장 사랑받았던 8명의 신선을 팔선(八仙)이라 합니다. 팔선은 고대 중국인들의 기발한 상상력이 창조해 낸 신선의 이상향이었습니다. 구름이나 학을 타고 하늘을 날거나 자유로이 변신하며 수명의 한계를 벗어나 장수하고 다시 태어나는 등 불로불사의 존재였습니다.팔선은 당나라(618-907)부터 송나라(960-1279)에 이르는 기간 동안에 있었던 역사 속에 이름이 나오는 인물들(장과로, 종리권, 여동빈)이거나 가상의 인물들입니다. 원나라(1260-1368) 대에 이르러 8명의 신선이 완성되었고 문학과 회화, 공연예술, 건축과 공예 등 많은 분야의 소재로 활용되었으며 팔선 자체가 장수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중국인들은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지 않고 살아왔으며 또한 수많은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나약한 인간의 한계를 팔선을 통해 대리만족했을 것입니다. 각각 부귀, …